일본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쓰(浜松)시에서 17일 하천 유람선이 뒤집히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행방불명됐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15분쯤 하마마쓰시를 흐르는 강 덴류가와(天龍川)에서 20여명이 타고 있던 유람선이 급류에서 바위에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성 1명(67)이 구조 후 병원에서 숨졌고 다른 여성 1명(74)은 의식불명이며 만 2세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은 행방불명 상태라고 통신은 전했다. 덴류가와는 승선장으로부터 2∼3㎞ 떨어진 사고 지점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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