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후보인 브래디 엘리슨(23·미국)이 국제양궁연맹(FITA) 월드컵에서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엘리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오그던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드미트로 흐라초프(우크라이나)를 세트 승점 6-2(28-28 28-27 26-26 28-26)로 꺾었다. 이로써 엘리슨은 지난 5월 크로아티아 포레치 대회와 6월 터키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올해 월드컵에서 세 차례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왕중왕 초청대회로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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