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200세이브' 삼성, KIA꺾고 선두 굳히기 Aug 12th 2011, 12:35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S 파트너' KIA 타이거즈를 꺾고 정규 시즌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최형우의 연타석 아치, 김상수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8회 2사 후 마운드에 오른 '끝판대장' 오승환은 세이브를 추가하며 역대 최연소(29세 28일) 및 최소 경기(333경기) 200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웠다. 반면 KIA는 특급 선발 윤석민을 출격시켰지만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이날 4패째를 당한 윤석민은 지난 4월 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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