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창에 간 군인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군인권센터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2005~2010년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 전의경의 전체 징계 입창자는 1만2천4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인원으로, 영창 징계를 받은 군 복무자는 2008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2009년 1만1천893명에 비해서는 537명, 4.5% 늘었다. 군별로는 육군이 1만1천91명으로 가장 많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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