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ㆍ권력ㆍ교육 분야의 비리를 저지른 공직자 1천158명이 올 상반기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올해 1월1일부터 6개월간 공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3대 비리(토착ㆍ권력ㆍ교육)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 결과 총 1천15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토착 비리는 지방 지자체 관련, 권력 비리는 중앙 부처 관련, 교육 비리는 학교 및 사학재단 등과 관련된 비리다. 범죄유형별로는 인사청탁 관련 금품수수가 281명(24.2%)으로 가장 많았고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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