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앞니 찾아 삼만리… "치대생에게 치아를 許하라" Apr 13th 2012, 18:10  | "선배님… 이빨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젊은 학생들이 동네 치과의원을 찾아와 발치(拔齒)한 치아를 달라고 연방 굽실거린다. 환자의 몸에서 빼낸 치아를 함부로 반출해서는 안 되지만 학생들의 딱한 사정을 외면할 수 없는 치과의원 측은 치아를 학생들에게 건넨다. 이들은 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2~3학년 학생들이다. 왜 이 치대학생들은 폐기처분돼야 할 치아를 구하러 다니는 것일까. 치과대 본과 1~2학년 수업에선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치아를 가지고 실습을 한다. 하지만 치료실습 수업이 시작되고 대학병원에서 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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