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차기 세계은행(WB) 총재로 추천받은 김용 전(前)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모스크바에 도착한데 이어 페루를 방문할 예정이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성명을 통해 "김 후보의 자질과 경험, 지식 등을 고려한 결과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WB 차기 총재 후보인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과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콜롬비아 재무장관 또한 현 WB 총재인 로버트 졸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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