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의 요리사' 김지운, SF는 어떤 맛일까? Apr 5th 2012, 18:13  | 김지운(48) 감독의 영화 이력을 보면 그는 온갖 장르영화를 다 섭렵하려고 작정한 사람 같다. 서부극('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든 누아르('달콤한 인생')든 공포('장화 홍련')든 장르마다 맛깔스러운 영화를 만들어냈고, 한국 관객들은 그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그런 그가 지금까지 내놓지 않았던 유일한 장르인 SF(공상과학)물 '인류멸망보고서'를 11일 개봉한다. 영화는 임필성 감독의 '멋진 신세계''해피 버스데이'와 김지운 감독의 '천상의 피조물'등 단편 세 편을 하나로 모은 옴니버스물이다. 김 감독이 만든 ...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