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4일 2015년 개통하는 수서발 KTX의 경쟁체제 도입 문제에 대해 "정부측은 이 사안에 대한 논의를 국회에 맡겨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인 국회에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논의를 해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추진 방식에 대해 "일부에서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려 한다는 국민적 비판과 오해의 시각이 있다"며 "사업추진 방식에 대한 신중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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