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대한태권도협회는 2012런던올림픽에 참가할 태권도대표팀의 코치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각각 박종만 한국가스공사 감독, 김현일 용인대 감독, 함준 고양시청 감독이다.
이번에 발표된 올림픽 코치는 올림픽 경기장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이끌 지도자들이다. 올림픽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는 선수와 다를 바 없어 따라서 태권도 지도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리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 코치 명단에 보이지 않는 이름이 있었다. 현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도단의 전임 총감독인 김세혁 감독이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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