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3연전 첫날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틀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8회 만루 찬스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의 근육과 힘줄) 통증으로 교체됐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추신수가 햄스트링이 굳는 듯한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추신수는 25일 열린 두 번째 경기 선발 명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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