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 신동'들의 합창단 만들기, 실화다 Apr 15th 2012, 18:07  | "요즘 누가 국악 듣냐? 다들 아이돌 (대중가요) 듣지." 조정래(39) 감독이 시나리오까지 직접 쓴 영화 '두레소리'(다음 달 10일 개봉)에 나오는 대사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는 주인공 김슬기가 친구에게 자조적으로 하는 말. 이 영화는 '다들 아이돌의 팝음악을 듣는' 시대에 국악을 하는 10대들의 고민과 꿈을 담았다. '두레소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 '두레소리'의 실제 창단 과정을 그렸다. 7:3 비율로 사실과 허구를 섞어 만들었고, 학생 연기자들은 '두레소리'에서 활동하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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