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楊潔지 兼대신虎들어간簾 ) 중국 외교부장은 13일(현지시간) 전화를 통해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클린턴 장관이 어제 김성환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과 통화한 데 이어 오늘 오전 양 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린턴 장관은 (전화 통화에서) 6자회담 참가국들과 긴밀하게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아울러 (북한의) 이번 행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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