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지급보증을 승계할 경우 심각한 재정난이 우려되는 태백시가 철저한 자구 대책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9일 "올해 1분기 말 현재 예산대비 채무율은 19.2%로 정부의 재정지표 주의 기준 25%나, 심각 기준 40%에 훨씬 미치지 않는다"며 "오투리조트 공사채 지급보증액 1460억원도 아직은 승계된 부채가 아니어서 현재의 재정 여건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오투리조트의 매각 상황에 따라 승계할 부채가 유동적이어서 채무액을 확정하기에 이른 상황이며, 태백시의 재정자립도는 27.8%로 도내 1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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