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첫 수상자로 이젬마(55·여·인천시 부평구·사진)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충북 음성군이 꽃동네 설립의 기틀을 마련한 고 최귀동(?~1990) 할아버지의 이웃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이씨는 32년째 노숙인, 한센인, 불우노인 등 소외계층에 무한한 사랑을 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혼인 이씨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9명을 입양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켰고, 그동안 보육원, 미혼모의 집, 노숙인의 집, 노인요양원, 교도소, 한센인촌 등을 돌아다니며 사랑을 실천해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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