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전철이 다니는 부천 송내역은 아침 저녁으로 직장인 출퇴근 때면 무척 시끄럽다. 부천 원미을에 출마한 손숙희(새누리당) 후보와 설훈(민주통합당) 후보 진영의 선거 유세 때문이다. 두 후보 모두 이곳에 연고가 없어 자신들의 이름과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선거 운동이 막판에 이르자 상대 후보를 헐뜯는 볼썽사나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원미을은 신도시인 중동·상동이 있는 곳이다. 유권자들의 학력이 높고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많은 지역이다. 손숙미 후보와 설훈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여야 모두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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