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요금을 적게내기 위해 도시가스 계량기를 조작한 기술자와 주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50·여)씨는 한달에 15만원 이상 나오는 가스요금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다 서울에 거주하는 친오빠인 B(54)씨가 도시가스 하청업체에서 근무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B씨에게 문의했다. B씨는 '가스계량기를 조작할 수 있다'며 동생 집을 방문했고, 가스 사용량보다 계기판을 더디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계량기를 조작해줬다. 이후 A씨는 '가스요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이...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