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도루 기록 내 아들이 깨줬으면 좋겠다" Apr 5th 2012, 18:12  | "이제 제 이름 뒤에 '선수'라는 말을 붙이지 못하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5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이종범(42)이 정장을 입고 공식 은퇴 회견장에 섰다. 그가 지난달 31일 갑작스레 은퇴를 표명한 지 5일 만이었다. 취재진 60여명이 그가 은퇴 회견문을 읽는 장면을 지켜봤다. 케이블 채널에선 이례적으로 프로선수의 은퇴 회견을 생중계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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