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파탄이 난 인천시가 지난 2일 시 공무원 6000명에게 4월분 복리후생비를 지급하려다 인천시 통장 잔액이 30억원밖에 남지 않은 걸 확인하고 복리후생비 지급을 다음 날로 미뤘다. 인천시는 2일 오후 담배소비세 등 세금 150억원이 들어오자 3일 이 돈으로 복리후생비를 지급했다. 인천시는 5000억원을 들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다.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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