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 클래식] "學은 배움으로 성숙하려는 시도"… "논어, 모두 완독하려는 건 미련" Apr 8th 2012, 18:18  | "논어(論語)는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로 시작합니다. 왜 수많은 단어 중에서 '學(학)'이 제일 먼저 나왔을까요?" 신정근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교수의 강연은 질문으로 시작했다. "현재의 모습에서 변화된 자기 모습을 찾아가려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양에서는 '신(神)'에 기대지만 신이 부재한 동아시아 사람들은 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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