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제강점기 대구와 서울, 부산, 평양 등 주요 도시의 모습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7월 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근대한국의 명소와 경관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1910년 한일병탄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 들어선 공공시설 등 건축물과 관광명소, 문화유적, 자연경관 등을 담은 실물 사진엽서 50장, 패널사진 120점, 여행지도 2점, 당시 사진기 1점 등이 전시되고 있다. 공공시설을 담은 사진은 조선총독부 지방관제에 의해 대구에 설치된 대구부청(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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