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보고 울어버린 현정화의 '코리아' 이야기 Apr 19th 2012, 23:29  | 지난 16일 영화 '코리아'의 시사회 기자회견, 하지원 배두나 등 주연배우들이 무대에 올랐다. 있어야 할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영화 '코리아'는 남북탁구 단일팀이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에서 '코리아'의 이름으로 정상에 섰던 그날의 환희와 눈물에 대한 기록이다.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에야 '실존인물' 현 전무가 모습을 드러냈다. "죄송합니다. 너무 울어서… 엉망이 된 화장을 고치느라…." 2년을 공들여온 영화를 처음으로 마주했다. "영화 내내 펑펑 울었다"고 했다. "그날의 기억이 그대로 오버랩되는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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