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隱退가 아닌 銀退를 위하여 Apr 4th 2012, 14:04  | "은퇴자가 많은 세상이니 할 일이 많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맡으셨군요." "은퇴연구는 미래의 블루오션, 기대가 많습니다." 필자가 은퇴연구소를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보내준 메시지들이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와 기업인도 은퇴는 피하고 싶은 단어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은퇴 후 죽을 때까지 10년여에 불과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그 기간이 30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부모 세대는 60세 전후까지 일하다가 은퇴하면 퇴직금 이자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평균수명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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