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대표적인 2차 종합병원인 곽병원이 10일로 개원 60주년을 맞으면서 새 역사를 썼다. 대구에서 개인이 설립해 종합병원으로 승격하면서 60년의 연륜을 자랑하고 있는 곳은 곽병원이 최초다. 곽병원의 시작은 곽외과의원이었다. 고(故) 곽예순(1919~2002) 원장이 현재의 자리인 대구 중구 수동에 개원했다. 1981년 수련병원으로 인가받았고, 83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같은 해에는 병원과 전 재산을 재단법인 운경재단에 기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연륜의 곽병원은 의학적 측면에서 몇 가지 기록을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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