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모니터링 요원이 절도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주인공은 조숙전(42)씨. 조씨는 수성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지난달 29일 오전 4시50분쯤 모니터링을 하던 중 차량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다. 즉시 112에 신고했고, 관할 지구대에서 긴급 출동해 절도 용의자 2명을 검거할 수 있었다. 관할 수성경찰서는 또 절도 용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3명의 공범을 추가로 검거하고 25건 정도의 추가 절도혐의 사실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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