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매우 면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오는 12~16일로 예정된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을 앞두고 군(軍)을 비롯한 관계당국이 여러 수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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