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서울시는 창1동 산157 번지 일대 골프연습장 부지와 인근 경작지 등 2만2113㎡ 규모에 만든 '초안산 근린공원'을 6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1999년 골프연습장 부지로 인가받았던 이곳은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도봉구와 사업시행자 간 소송으로 이어졌다. 2008년 대법원이 사업시행자 손을 들어주면서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뻔했으나 시가 150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사들이며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인근 가든아파트 160가구를 비롯,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주공 34단지 456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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