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보상시(Beau Sancy.아름다운 상시라는 뜻)'가 소더비 경매에 부쳐진다. 34.98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페어컷(서양배 형태)으로 세공됐으며 감정가는 400만달러(약 46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상시는 파리에 전시되고 있으며 런던과 취리히를 거쳐 내달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대에 오를 예정이다. 소더비의 보석 경매 담당 총괄인 데이비드 베넷은 "이 다이아몬드는 매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경매는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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