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서울의 화기를 막는 숭례문이 전소되었다. 올해 2012년 임진년은 임진왜란과 6·25에서 비춰보듯 수도가 위협받는 해다. 여전히 숭례문은 복원되지 않았다. 큰일을 위해 큰 위기가 따른다. 남북 지도자들의 큰마음이 임진년의 운세를 좌우할 것 같다. 북한은 지금 울고 싶은 놈 뺨맞은 격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후 내부 결속이 필요했고,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야심차게 쏘아올린 은하3호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23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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