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영화, 노출 보다 뜨거운 '포스터 전쟁' Apr 22nd 2012, 23:27  | '모든 것은 한 장의 포스터에서 시작된다.' 최근 잇따라 개봉하는 '19금 영화'들의 볼거리는 영화 본편보다도 먼저 포스터에서부터 시작한다. 19금 영화의 특성을 살린 도발적인 설정들이 많지만, 영화 포스터만의 미적 감각도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배우의 단순한 '뒤태'를 넘어 다양한 몸짓과 표정으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도 돋보인다. '간기남'(김형준 감독)의 포스터는 박시연의 뇌쇄적인 올가미 포즈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남자주인공을 올가미처럼 죄어오는 치명적 매력의 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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