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 만세"… 1950년대 중국의 '타는 목마름' Apr 6th 2012, 18:08  | 망각을 거부하라 첸리췬 지음|길정행 등 옮김|그린비|800쪽|3만7000원 1956년 7월 관영통신 신화사 기자 다이황(戴煌)은 쑤베이(蘇北) 푸닝현(阜寧縣) 고향 마을을 찾았다. 국공(國共)내전 당시 종군기자로 활동할 때 잠시 지나쳤다가 7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그를 맞은 것은 피폐한 농촌이었다. "집들은 쇠락해 온전치 않았고, 길들은 울퉁불퉁했다…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지 못했고, 몸을 가릴 의복조차 없었으며 불치의 병이 아니면 치료조차 받을 수 없었다." 고향 사람들은 그에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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