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과 공사업체를 선쟁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챙긴 사립대 총장과 이사장 등 1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인사청탁 대가로 직원으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아 챙긴 모 대학 총장 A씨와 이사장 B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법인 수익용 건물의 공사 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신 수억원을 받은 다른 학교법인 이사장 C씨를 지명수배하고(배임수재 혐의), 이 학원에 속한 학교 건축물의 시공예산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200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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