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세력이 활개치는 메콩강 황금삼각주에서 중국 화물선이 또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중국라디오망에 따르면 전날 밤 7시께 메콩강 황금삼각주 라오스 수역에서 중국 상선 성타이(盛泰)11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총탄이 화물선에 적중해 유리창이 깨졌지만 다행히 5명의 선원은 모두 무사했다. 성타이11호가 긴급히 구조 요청을 함에 따라 라오스 경찰과 중국 무장 순찰선이 해당 수역에 출동했으나 총격을 가한 범인들을 잡아내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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