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31)은 경기가 끝나자 힘껏 손뼉을 치면서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다. 오랜 악몽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송승준은 17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됐다. 4년에 걸친 도전 끝에 수확한 열매였다. 그동안 '가을 야구'는 송승준에게 시련의 무대였다. 그는 2007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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