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당일 직장인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달라'는 요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박빙의 선거전에서 투표율이 승부를 가르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평일인 선거날 직장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늦추거나 당겨달라는 것이다. 조국 서울대 교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 'patriamea'에 "기업체 사장과 간부님께 호소합니다! 민주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익히 아실 것인데, 26일 공휴일이 아닙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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