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지난 6일 부산항에 국제크루즈선 두 척이 잇따라 입항했다.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호화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12만t급)와 레전드호(7만t급)다. 크루즈선이 닿을 내리자 6000여명의 세계 각국 관광객이 쏟아져 나와 부산 중구 남포동 일대와 해운대 등지에서 온종일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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