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11일 "최근 경찰 수사를 통해 광주 인화학교에서 14년 전 한 학생을 성추행한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A(공립특수학교 재직)씨에 대해 보직해임·담임교체·수업배제 등 방법으로 학생과 격리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경찰로부터 통보받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사실 확인 조사를 거쳐 별도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교사는 최근 경찰의 인화학교 성폭력사건 재조사에서 1997년 교사휴게실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시교육청에 통보됐다. A교사는 사건 이후 인화학교에 근무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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