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은 기자 = 박영석 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었으나 수색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은 "현장에 위험이 그대로 있고 기상이 급변하는 등 조건이 열악하지만 흔적이라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안나푸르나 남벽 출발점 근처(해발고도 5,900m)에서 위성전화로 교신하고서 연락이 완전히 끊겨 실종 시간은 이날까지 8일에 이르렀다. 연맹은 원정대가 기능성 의류를 지니고 5∼6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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