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교도소를 몰래 빠져나간 뒤로 10년째 도망자 생활을 하고 있는 마약왕인 '차포 구스만'이 미국에서 편안히 은신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칼데론 대통령은 최근 스페인어로 초록된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구스만이 국경 너머 미국에 피신해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드러냈다고 21일(현지시간) 미주지역 범죄 연구 인터넷사이트인 '인사이트 크라임'이 전했다. 칼데론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구스만의 아내가 미국 로스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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