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산학협력 기업이 만드는 식초 음료가 미국 학교의 급식 메뉴로 채택됐다. ㈜S&J푸드(대표 김성열)는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UN국제학교(UNIS)에 우리 제품인 '웰초(영문명 Fruit VNX)'를 학생 급식으로 납품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말했다. UN본부 인근에 있는 이 학교는 전 세계 160여개 나라에서 온 외교관이나 UN근무자 초·중·고생 자녀 1500여명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웰초'는 산딸기, 블루베리, 석류 등 실제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식초 음료 제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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