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명창이 광주 서구가 주최하는 제32회 '목요 열린국악한마당' 무대에 '심청가'를 들고 선다. 공연은 20일 오후 7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일곱 번째 판소리독주회를 갖는 김씨는 이번 공연에서 강산제 심청가 '심봉사 물에 빠지는 대목부터'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까지'를 들려준다. 김씨는 전남 곡성출신으로 전남대 국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국립남도국악원단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소리 무대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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