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서울에 사는 30·40대 '워킹대디(기혼 남성근로자)'들이 자녀양육과 가사노동을 위해 보내는 평균 시간이다. 이들은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지내길 바라지만 현실 생활 속에서는 "일이 우선"인 삶을 살고 있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3명 중 2명은 '가족생활과 일의 양립(32.3%)'과 '가족생활(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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