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6일(현지시간) 세계 경제가 제2차 위기에 빠졌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이날 러시아 국영은행 'VTB'가 주최한 모스크바 투자 포럼 '러시아가 부른다'에 참석해 연설하면서 "나는 세계 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동의한다"면서 "위기 탈출이 지루한 과정이 되겠지만 그래도 이것은 상승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른 득실과 관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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