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10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인근 중부고속도로에서 대전 방면으로 운행하던 관광버스(운전자 최모ㆍ47)가 25t 택배트럭(운전자 김모ㆍ39)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강모(54)씨 등 20여명이 다쳐 청주 성모병원과 하나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돌 충격으로 트럭이 1, 2차로에 걸쳐 전도되면서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넘게 막혔다. 관광버스는 강원도 철원에서 관광객을 싣고 대전의 대둔산으로 향하던 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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