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티보 마니아가 침묵에 빠졌다."(AP) 미 전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기적의 사나이' 팀 티보(25·덴버 브롱크스)가 최강 상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브롱크스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미 프로풋볼) 플레이오프 AFC(아메리칸 콘퍼런스) 디비전 플레이오프(8강)에서 리그 최고의 쿼터백 톰 브래디(35)가 이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10대45로 패했다. 티보는 2011~2012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프로 2년차 쿼터백이다.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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