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컬리 사장이 이끄는 미국 AP통신사 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 대표단은 평양지국 개설, HD(고화질)급 북한영상 공급 방안 등을 북측 인사들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컬리 사장은 작년 6월 뉴욕 AP통신 본사에서 김병호 조선중앙통신사 사장과 평양지국 개설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올해 초 평양에 종합지국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AP의 종합지국이 개설되면 서방 기자가 처음으로 평양에 상주하게 된다. AP는 작해 9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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