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야권이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확인했다.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은 수치 여사가 9일 열린 회의에서 오는 4월 보궐선거에 고향인 양곤의 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0일 전했다. 수치 여사는 최근까지도 군부의 개혁 의지에 의구심을 나타내며 자신의 출마설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미얀마는 오는 4월 1일 내각 인사 등으로 공석이 된 48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보궐선거를 치른다. 야당이 이번 선거에서 전승하더...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