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1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날 투표는 전통에 따라 뉴햄프셔주 북쪽에 위치한 딕스빌 노치에서 이날 0시부터 가장 먼저 시작됐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전 6시∼11시 사이에 투표가 시작돼 지역별로 저녁 7∼8시에 투표가 종료될 예정이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 방식으로는 가장 먼저 열리는 경선이다. 1주일 전 열린 첫 경선전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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