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벌인다. 이번 방중은 이 대통령 취임 후 6번째이며, 국빈으로는 두 번째다. 중국은 2012년 들어 첫 외국 국빈 초청이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9일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곧이어 후 주석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국빈만찬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외교ㆍ안보면에서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가 유동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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