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수입이 3억원을 넘는 변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 가운데 '한국판 버핏세'를 내는 비율은 고작 1% 미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판 버핏세는 부자 증세를 목표로 '3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 종전 35% 세율을 38%로 높인 것으로 지난달 31일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8일 국세청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8개 분야 개인사업자의 2010년 소득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변리사·변호사·관세사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이 한국판 버핏세 부과 기준인 3억원을 넘는다. 변리사는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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